조선외무상 로씨야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조국해방 74돐에 즈음하여 15일 쎄르게이 윅또로비치 라브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준엄한 항일대전의 나날에 맺어지고 발전하여온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온갖 시련과 도전을 이겨내고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은 조선의 해방을 위하여 피흘려 싸운 붉은군대 병사들의 국제주의적위훈을 언제나 잊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지난 4월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진행된 조로수뇌상봉과 회담의 정신에 맞게 조로친선협조관계가 가일층 높은 단계에로 발전함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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