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단체들 일본을 규탄하는 청소년 1 000인 선언문 발표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21세기청소년공동체희망 등 청소년단체들이 10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일본정부를 규탄하는 청소년 1 000인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일본정부가 일제강점 수십년동안 저지른 범죄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남조선에 대한 경제보복조치를 이어가며 비겁하게 경제전쟁을 일으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러한 일본과 왜 군사기밀을 공유해야 하는가고 선언문은 지적하였다.

선언문은 지금 국민들속에서 일본과의 군사협정페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일본규탄, 일본상품불매운동이 날로 확대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요구하였다.

일본정부는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을 당장 중지하라.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당장 사죄하라.

《정부》는 《한》반도평화를 위협하는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즉시 페기하라.

집회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일본대사관측에 선언문을 들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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