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이 즐겨찾는 문수물놀이장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의 문화생활령역에서 평양의 문수지구에 있는 문수물놀이장은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하고있다.

기자가 이곳을 찾았을 때 날씨관계로 실내물놀이장만을 운영하고있지만 많은 사람들로 흥성이고있었다.

야외물놀이장과 종합적인 실내물놀이장, 실내체육관 등으로 이루어져있는 이 물놀이장의 건평은 10만㎡가 넘는다.

이곳에는 사람들이 사계절 물놀이와 여러가지 운동을 하며 즐기는데 필요한 조건이 갖추어져있다.

문수물놀이장 지배인 리성욱은 물놀이장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이 구현되여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물놀이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주체102(2013)년 10월에 일떠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직접 설계가, 건축가가 되시여 무려 110여차례나 형성안을 지도해주시였다.

훌륭한 물놀이장에서 근로인민이 문명을 향유하게 하기 위하여 그이께서 모형사판을 집무실에 두고 보시며 탐구의 긴긴밤을 지새우신줄을 아는 사람은 많지 못할것이다.

그이께서는 인민들에게 사소한 불편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물놀이장의 설비설치를 비롯한 모든 요소들이 흠잡을데 없이 완성되도록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조선의 북부지구인 함경북도에서 온 김학세로인은 유명한 문수물놀이장에서 온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10년은 더 젊어진것 같다고 웃으며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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