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방송 전쟁터를 방불케 한 《국회》를 비난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4월 26일 남조선 《KBS》방송이 여야 4당이 합의한 정치개혁과 검찰개혁 법안의 통과를 둘러싸고 《국회》에서 벌어진 싸움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방송은 4월 25일 저녁부터 시작된 여야의 극한대치는 밤을 새우며 이틀동안 이어졌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감정섞인 말다툼과 격렬한 몸싸움, 급기야 망치와 못뽑이까지 등장했다. 부상자도 속출했다.

7년만에 재현된 이른바 동물《국회》.

법안을 접수하는 《국회》 의안과앞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공수처법안을 접수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을 막기 위해 《자유한국당》은 가구들을 옮겨 사무실입구를 막는 등 결사적으로 반발했다.

26일 새벽녘 다시 일어난 충돌은 최고조에 달했다. 서로 밀치고 멱살을 잡고 고성까지 오갔다.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장앞에서는 거친 언쟁이 오갔다. 반말로 변하는것도 순식간이였다. 사법개혁특별위원회는 수차례 장소를 바꾼 끝에 겨우 열렸지만 《자유한국당》은 회의장을 봉쇄했다. 상대를 비난하는 구호들이 란무했고 문을 열기 위해 혹은 막기 위해 도구들까지 등장했다.

부상자들이 또다시 속출했다. 수차례 구급대원들이 출동했고 사람들이 실려나갔다. 여야의 극한대치는 란장판속에 밤새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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