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단체들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의 전면재협상을 요구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사회진보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7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의 전면재협상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남조선미국이 올해 적용될 《방위비분담금액》을 합의했다는 언론보도를 전하면서 협상결과대로라면 남조선이 분담해야 할 미군유지비는 지난해보다 껑충 뛰여오르게 될것이라고 까밝혔다.

국민에게 많은 부담을 들씌우는 미군유지비로 하여 불균형적인 《한미동맹》의 진상이 드러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군유지비인상이 평화체제로 향한 조선반도정세에 비추어보아도 옳은 처사가 아니라고 까밝혔다.

그들은 이번 협상결과를 결코 수용할수 없다고 하면서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을 전면재협상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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