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흐름에 장애를 조성하려는 정치적도발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을 비롯한 일부 불순세력들이 유엔무대에서 그 무슨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그들이 해마다 작성, 제출하고있는 이 《인권결의안》이라는것은 시종일관 허위와 사기협잡, 비방중상으로 일관되여있는것으로서 오히려 인권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의 전형적실례로 되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고 우리의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기 위한 적대세력들의 모략과 범죄적계책의 산물이며 뿌리깊은 대결악습의 발로일뿐이다.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워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은 불순세력들의 《인권》나발이 얼마나 황당한것인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구태여 말한다면 인권문제는 인간증오사상이 만연하고 변태적인 생활방식이 판을 치는 서방나라들에 있다.

남을 깔보고 억압, 지배하려는 제국주의적사고관점과 가치관, 생활양식을 구현한것으로 하여 이미 인권의 불모지로 화한 서방나라들의 《문명》과 《기준》이 세계의 인권기준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국제사회의 그 누구도 이 나라들에 세계적인 《인권기준》을 세울 특권적인 권한을 준 일이 없다.

더우기 《인권소동》의 돌격대로 나선 일본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해 입에 올릴 체면도 자격도 완전히 상실한 세계적으로 공인된 반인륜범죄국가이다.

과거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들을 대상으로 치떨리는 반인륜적범죄행위를 감행하고 사죄조차 하지 않고있는 일본이 앞장에서 날뛰고있는것이야말로 정의와 인권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 아닐수 없다.

문제는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주변정세가 대화와 평화에로 확고히 돌아선 현시점에서도 케케묵은 《인권소동》이 재현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인권문제》를 구실로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좋게 발전하는 대화평화흐름에 장애를 조성하려는 고의적인 정치적도발일뿐이다.

우리 공화국은 진정한 인권보호증진을 위한 국제적협력은 중시하지만 《인권문제》를 구실로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려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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