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스위스, 영국단체들 성명 발표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스위스, 영국단체들이 3일 공동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조선로동당은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조선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되였다.
조선로동당이 향도하는 조선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의 희망의 등대로 빛을 뿌리고있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친선협회,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영국련대위원회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사회의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느 나라 정치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강위력한 무기이다.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혁명적이며 계급적인 원칙을 고수하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