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제22차 총회 진행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 제22차 총회가 9월 23일 일본 효고현 고베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리성철경제국장, 김철 총련 효고현본부 위원장, 각 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리연남 청상회 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의 청상회 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애족애국의 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갈 제22기 청상회활동방향이 토의결정되였다.

허종만은 발언에서 청상회가 경제생활을 비롯한 모든 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 자기의 종합적면모를 더 훌륭히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리연남은 사업총화보고에서 청상회가 21기 사업기간에 많은 사업성과와 경험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에 토대하여 역원들과 회원들의 역할을 한계단 높이는데 총력을 집중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총회에서는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으로 리연남이 다시 선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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