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물질유산-시중호감탕료법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강원도 통천군에 자리잡고있는 시중호료양소는 감탕치료로 유명한 곳이다.

바다자리호수인 시중호는 면적이 2. 94㎢이며 바닥에는 4~5m두께의 감탕이 깔려있다.

료양소에서는 시중호의 이 감탕을 리용하여 병치료를 하고있다.

시중호의 감탕은 1955년-1956년에 처음으로 탐사분석된 때부터 귀중한 자연치료자원의 하나로 널리 쓰이고있다.

감탕색은 검은 재빛이며 냄새는 없다.

시중호감탕은 여러가지 원인의 관절염, 간질환, 만성담낭담도염, 만성위염, 위 및 십이지장궤양, 만성대장염, 외상 및 수술후유증, 신경계통질병과 부인병들에 대한 치료에서 효과가 크다.

치료방법으로서는 욕조에 일정한 량의 감탕과 물을 넣고 온몸 또는 일정한 부분만을 잠그는 방법, 전기치료, 초음파치료, 광선치료와 병합하는 방법 등이 있다. 보통 42~50℃로 덥혀서 쓰지만 그대로 쓰기도 한다. 치료는 한번에 20~25분정도씩 매일 또는 하루건너 한번씩 하며 총치료회수는 12~15번이다.

효능높은 시중호감탕은 전국각지의 여러 료양소들과 병원들에 운반되여 인민들의 병치료에 적극 리용되고있다.

시중호감탕료법은 지난해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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