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찰을 주도한 전 기무사령부 참모장 구속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8일 전 기무사령부 참모장 소강원이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에 대한 불법사찰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되였다.

2014년 《세월》호참사이후 기무사령부는 피해자유가족들을 조직적으로 불법사찰할것을 계획하고 특별수사단이라는 비밀조직을 내왔으며 광주, 전남, 안산지역의 기무부대 및 정보부대들에 그 실행을 분담하였다.

그에 따라 소강원은 2014년 4월부터 10월까지 광주, 전남지역 기무부대장으로 근무하면서 《세월》호참사유가족들에 대한 사찰을 주도하였다고 한다.

《현장지원》 등의 미명하에 조직된 특별수사단은 유가족들의 사진, 학력, 전화번호 등을 장악하고 사찰내용과 그들의 동향을 분석한 정형, 그 대응책을 《정부》에 보고하군 하였다.

《세월》호인양을 반대하는 여론을 조성하고 희생자들을 수장하는 방안을 청와대에 제안한것도 소강원을 위시로 한 특별수사단이 한 짓이라고 한다.

밝혀진데 의하면 그는 《세월》호유가족들을 사찰한 사실을 은페하기 위해 부하 요원들에게 비밀을 지킬것을 강박하고 그들이 리용한 손전화기들에 통화내용들을 삭제하는 특수한 프로그람까지 설치하였다고 한다.

또한 지난해 3월 기무사령부내 《미래방첩업무 발전방안》이라는 특별조사단을 비밀리에 운영하면서 《계엄》문건작성을 주도한 혐의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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