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요구를 망각한 재침야망의 발로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를 노리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날로 집요해지고있다.

지난 3월 《독도령유권》교육의 의무화를 고등학교학습지도요령의 하나로 최종확정한 일본반동들은 그것도 성차지 않아 8월에 발표한 2018년 방위백서에 독도는 《일본의 고유한 령토》이며 《북방령토와 독도의 령토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채로 남아있다.》고 또다시 표기하였다.

이것은 파렴치한 령토강탈야망의 발로로서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다.

독도는 지리적으로나 력사적으로 그리고 법률적견지에서 그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

독도는 우리 겨레가 천수백년전에 처음 발견하고 령유해온 조선의 불가분리의 령토로서 그에 대해서는 일본의 력대 봉건정부들도 거듭 인정해왔다.

조선봉건정부가 근대의 국제법적요구에 맞게 작성공포한 칙령 제41호와 제2차 세계대전과 그 이후시기에 서명발표된 《까히라선언》, 《포츠담선언》, 련합국 최고사령부 각서 제677호와 제1033호는 모두 조선의 령토인 독도의 법적지위를 국제적으로 명백히 확인해주고있다.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빈 휴지장에 불과하다.

조선과 일본사이에는 그 어떤 《령토》문제란 존재하지 않으며 있다면 지난 세기 일본이 우리의 국토를 강도적으로 침략한 문제와 현재까지도 호시탐탐 강탈의 기회를 꿈꾸고있는 문제뿐이다.

지금 일본이 전통적으로 써먹던 방식대로 《독도령유권》문제를 여론화, 국제화하여 령토분쟁을 일으킴으로써 조선재침을 위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려 하고있는것도 그의 일환이라고 볼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은 침략열에 들떠 남의 땅을 넘보기 전에 랭철한 리성을 가지고 지역과 세계의 변화된 정치, 전략적구도부터 바로 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만일 일본이 력사의 교훈과 시대의 요구를 망각하고 조선의 신성한 령토를 또다시 더럽히려 한다면 절대로 용서받지 못하게 될것이다.

천년숙적 일본과는 기어이 결산하고야말겠다는것이 우리의 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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