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이 연회 마련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5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이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 외무성, 국방성, 원동발전성, 경제발전성, 국가회의, 통일로씨야당, 련방공산당, 자유민주당, 평화 및 통일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등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 이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고리 모르굴로브 외무성 부상은 로씨야와 조선은 공고한 친선과 협조의 뉴대로 련결되여있다고 하면서 최근년간의 협조에서 마련된 좋은 경험들이 다방면적이고 호혜적인 쌍무관계발전의 기초로 된다고 언급하였다.

알렉싼드르 포민 국방성 부상은 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조선인민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 70년간 조선인민은 조국수호와 창조적로동에서 영웅주의와 용감성을 발휘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조선을 적극 지지할것이다, 발전과 번영,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기를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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