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여년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있는 박천군의 심원사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곳곳에는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유산들이 많다.

평안북도 박천군의 심원사도 그중의 하나이다.

박천군 상양리의 봉린산에 자리잡고있는 심원사는 선조들의 높은 건축술과 뛰여난 예술적재능을 보여주고있다.

현재 심원사는 기본건물인 보광전과 청풍루, 향로각(상향루)이 남아있다.

가장 오래된 중심건물인 보광전은 단층합각식건물로서 고려건축양식을 적지 않게 보여주고있다.

보광전은 천정을 매우 화려하게 장식하였으며 정면에는 문살대신 련꽃, 모란, 매화, 국화 등을 뚫어 새긴 5개의 꽃살문짝을 달았다. 건물의 안팎에는 화려한 금단청을 입혔다.

심원사는 고려시기의 건축술을 연구하는데서 의의가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2(2003)년 2월 오랜 력사문화유적인 이곳을 돌아보시면서 수려한 금단청과 세련된 쪽무늬조각을 비롯한 가치있는 력사유물들이 원상그대로 소장되여있으므로 국보적의의가 크다고 하시면서 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는 력사문화유적들을 잘 보존관리하고 그를 통한 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문화유적보존정책에 의하여 심원사는 1 000여년전의 옛 모습을 오늘 그대로 간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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