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종교인들 《보안법》페지를 요구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으로 구성된 종교인협의회가 23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보안법》페지를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지난 11일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가 《보안법》위반으로 몰아 남북경제협력에 나섰던 한 기업가를 구속하였다고 말하였다.

인민혁명당사건과 같이 보수《정권》의 조직적인 증거조작과 《보안법》을 통해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사람들의 한을 결코 잊을수 없다고 절규하였다.

선량한 국민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일이 더는 없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제는 《보안법》에 대해 더 심각하게 론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하면서 남북화해와 평화에로 향한 지금이야말로 그 악법이 페지되여야 할 때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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