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만지역에 태풍 19호의 영향으로 강수 집중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풍 19호와 그것이 밀어올린 덥고 습한 공기가 북쪽의 찬공기와 부딪치면서 강화된 전선의 영향으로 조선의 원산만지역에 이례적인 강수가 집중되였다.

24일 7시까지 강원도 문천시에 625㎜, 원산시에 338㎜, 천내군에 317㎜, 함경남도 고원군에 469㎜의 무더기비가 내렸다.

특히 문천시에서 23일 17시부터 24일 5시까지의 강수량은 502㎜로서 지난 시기의 12시간 최대강수량인 517㎜(2017년 7월 26일 황해남도 청단군) 다음으로 가장 많았다.

한편 23일 1시부터 24일 9시까지 함경남도 금야군(195㎜), 평안북도 대관군(176㎜)을 비롯한 수십개 지역에 100㎜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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