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신문 보안수사대의 해체를 주장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6일 보안수사대의 해체를 주장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보안수사대가 서울지역총학생회련합 간부출신의 한 기술회사 대표를 《보안법》위반에 걸어 체포한데 대하여 전하였다.

4. 27판문점선언발표이후 조선반도에 화해와 평화의 기류가 확고히 자리잡아가는 때에 벌어진 사태는 도저히 리해할수 없는것이라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더욱 심각한것은 그를 구속하기 위해 증거까지 조작한것이라고 사설은 개탄하였다.

보안수사대는 그가 보내지도 않은 통보문을 보낸것으로 조작하고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는것을 구실로 구속령장을 발급하였다고 사설은 밝혔다.

지난날 《보안법》의 철권을 휘두르면서 민족의 자주와 통일을 바라는 인사들을 정치적으로 억누르고 감옥에 가두며 탄압해온것은 악명높은 보안수사대였다고 사설은 규탄하였다.

사설은 보안수사대야말로 분단체제를 위한 폭압기구로서 적페중의 적페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증거조작이 드러난것만큼 경찰당국은 그를 즉시 석방하고 보안수사대를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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