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열망은 막을수 없다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채택이후 남조선에서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민중의 열망이 더는 막을수 없는 대세로 되고있다.

장장 70여년이나 지속되여온 민족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과 열화같은 민족애에 의해 마련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은 민족성원모두에게 앞날에 대한 희망과 꿈을 안겨준 력사적사변이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계승한 우리 시대의 자주통일강령인 4. 27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지금 삼천리강토는 평화번영과 화해단합의 열기로 달아오르고있다.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속에 북과 남사이 다양한 분야에서의 부문별실무회담들이 련속 이루어지고있다.

6. 15통일시대에 부산과 대구 등지에서 높이 울렸던 《조국통일》, 《우리는 하나다》의 함성이 오늘은 평창과 대전을 비롯한 곳곳에서 겨레의 심금을 울리였다.

북과 남이 하나로 된다는것은 그 어떤 추상적의미가 아니다.

최근 전체 주민의 《83. 5%가 남북통일이 가능할것으로 전망》하고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들이 통일에 대해 긍정적인식을 가지고있다는 남조선의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힌 《남북관계에 대한 인식여론조사》결과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더우기 보수패당의 지탱점, 《보수의 아성》이라고 하는 대구, 경상북도지역주민의 70%가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전폭적으로 지지해나서고있는것은 높아가는 민중의 통일열망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지난 시기 북남관계에서 보수적인 립장을 보이던 이들이 《지난 30년동안 박정희와 박근혜에게 혼을 빼앗기고 살았다.》, 《박근혜탄핵은 응당한것이다.》고 비난하면서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도 《정말 지긋지긋하다.》고 들고일어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판문점선언을 성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자주통일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나가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하루빨리 잇고 평화와 번영, 통일을 앞당겨나가기 위한 거창한 대하속에 용약 뛰여들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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