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단체 초불투쟁을 무력으로 진압할 음모를 꾸민 기무사령부의 죄행 규탄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기무사령부가 박근혜역도탄핵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초불투쟁을 무력으로 진압할 음모를 꾸민 사실이 폭로되였다.

6일 《군인권쎈터》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지난해 3월 기무사령부가 작성하여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한 문건을 공개함으로써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게 되였다.

문건에는 초불집회에 대응하여 초기에는 《위수령》을 발동하고 상황이 악화되면 《계엄령》을 시행할데 대해 밝혀져있다.

또한 《계엄령》을 선포한 뒤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매우 구체적인 계획도 들어있다.

《군인권쎈터》는 기자회견에서 이러한 사실을 폭로하면서 땅크와 장갑차로 지역을 장악하고 공수부대로 시민을 진압하려고 한것은 5. 18광주사태때와 같다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단체는 기무사령부가 《계엄령》을 선포한다는것은 명백히 월권행위로서 쿠데타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단체는 문건을 받았던 당시의 청와대 안보실장과 국방부 장관 그리고 문건을 전달한 이전 기무사령관을 비롯한 관련자들을 고발할것을 계획하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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