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능높은 카리세균비료 개발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농업부문에서 각종 미생물비료를 리용하여 지력과 농작물의 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활발해지고있다.

국가과학원 미생물학연구소에서 연구개발한 효능높은 카리세균비료 《덕산》이 이목을 끌고있다.

이 비료는 토양속의 카리, 규소, 린을 비롯한 영양원소들을 가동화시켜 작물의 흡수량을 높여주고 생육을 촉진시키는 우점을 가지고있다.

또한 여러가지 병해와 랭습해에 대한 견딜성을 높이고 병균감염을 억제하여 병발생률을 낮추어준다.

논벼, 강냉이, 콩, 고추, 배추를 비롯한 알곡, 남새작물은 물론 과수작물에도 적용할수 있어 실용적가치가 크다.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카리세균비료 10㎏은 석회카리비료 150~200㎏과 대등한 효과를 낸다. 평양시와 평안남도, 함경남도 등 여러 지역에 도입한 결과 알곡작물은 10~20%이상, 남새작물은 40%이상 증수되였다고 한다.

농업실천에서 그 효과성이 확증된 카리세균비료 《덕산》의 도입범위는 날로 확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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