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국주의마차는 어데까지 왔는가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역의 평화와 안정분위기에 도전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다.

헌법개악책동이 본격화되는 속에 사상 처음으로 륙상《자위대》와 해상《자위대》의 공동훈련이 벌어지고있다고 한다.

륙상《자위대》소속 수륙기동단과 제1직승기단 그리고 해상《자위대》무력의 참가하에 감행되고있는 수륙량용차발진훈련, 상륙훈련, 공중수송훈련 등은 명백히 《자위》가 아닌 대륙침략의 성격을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날로 로골화되는 군국주의부활책동의 일환이다.

일본반동들이 패망직후부터 패전에 대한 앙갚음과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실현을 위한 책동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해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일본사회전반에 재침과 복수주의광기를 불어넣을 목적밑에 과거범죄부정과 력사외곡책동에 매여달리는 한편 군국주의부활을 노린 법적, 제도적장치마련에도 미쳐날뛰였다.

륙해공군무력과 기타 전쟁능력의 불보유, 교전권포기를 규제한 현행헌법을 뜯어고쳐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헌법개악책동은 더욱 집요해지고있다.

특히 군국주의전쟁수행의 기본력량인 《자위대》의 관련법정비와 기구개편, 물적강화책동은 주변나라들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2016년 3월 미국의 비호밑에 《자위대》법, 무력공격사태법, 주변사태법 등이 담겨진 《안전보장》관련법을 발효시킴으로써 《자위대》무력은 이미 《집단적자위권》행사의 미명하에 자기의 활동범위를 해외에로 대폭 확대하였다.

외딴섬탈환전문부대인 수륙기동단을 창설하고 륙상《자위대》무력의 지휘를 맡은 륙상총대를 발족하는 등 구일본군의 군종, 병종 및 지휘체계를 그대로 되살리고있다.

막대한 군비지출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 다음가는 해상무력을, 영국의 륙군과 해병대병력수를 합친것보다 더 많은 륙상무력을 보유함으로써 말이 《자위대》이지 당장이라도 전쟁을 수행할수 있는 정규군이나 다름없다.

이런 토대하에 지난 시기 부대별, 군종별로만 진행되던 군사연습이 오늘에 와서는 여러 군종, 병종들의 합동훈련, 공동훈련으로 감행되고있다는데 이번 훈련의 위험성과 엄중성이 있다.

일본의 군국주의마차는 지금 전쟁을 시야에 둔 최종계선에 들어섰다.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

지난 세기 일본군국주의에 의해 다대한 고통과 불행을 겪은 조선민족과 아시아인민들은 재침의 기회를 노리는 일본반동들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으며 그를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완화흐름에 배치되는 일본반동들의 군국화책동이 자국인민과 국제사회의 반대배격에 직면한것도 결코 우연치 않다.

미친듯이 질주하는 일본군국주의마차의 종착점은 명백하다. 그것은 오직 멸망의 나락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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