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주재 조선대사관 연회 마련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6돐에 즈음하여 12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이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왕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왕아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공현우 중국외교부 부부장, 송연초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국제군사협조판공실 부주임, 무동화 중조우호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 이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지재룡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을 돌아보았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지재룡 특명전권대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함께 친히 마련하시고 정성껏 가꾸어오신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오늘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켜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에 대한 첫 비공식방문을 전격적으로 단행하시였으며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조중친선관계발전과 조선반도정세관리문제들을 비롯하여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시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은 앞으로도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뜻을 받들어 중국동지들과 함께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왕신부위원장은 조선의 당과 국가의 위대한 창건자, 령도자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생전에 40여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로세대령도자들과 두터운 우의를 맺으시였으며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쌍방의 공동의 재부이라고 하면서 습근평총서기가 지적한바와 같이 중국당과 정부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매우 중시하고있으며 그를 수호하고 공고히 다지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한 방침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당과 정부는 조선의 경제가 발전하고 인민들이 행복할것을 진심으로 바라며 조선인민이 김정은위원장을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길을 따라 끊임없이 전진하는것을 지지한다고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