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에게 맛좋은 물고기를 더 많이 먹이시려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발기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서장수산물직매점이 문을 연지 한달도 못되는 주체72(1983)년 3월 어느날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을 부르시여 인민생활을 더욱 높이기 위한 문제를 의논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얼마전부터 수산물직매점을 차려놓고 수도시민들에게 여러가지 생선을 팔아주고있는데 주민들속에서 반영이 좋다고 하시면서 한 일군에게 서장수산물직매점에서 요즘은 주로 어떤 물고기를 팔아주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이 가재미와 청어, 송어 같은 물고기를 팔아주고있다고 대답올리자 그이께서는 그런 물고기들을 팔아주고있으면 좋다고, 앞으로 직매점에서는 가재미와 청어, 송어, 전어와 같은 물고기를 더 많이 팔아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청어나 송어, 전어와 같은 희귀한 물고기를 많이 팔아주면 시민들이 아주 좋아할것이고 또 거리에는 그런 물고기를 굽는 냄새가 풍길것이다. 거리에 청어나 송어, 전어를 굽는 냄새가 풍기는것도 하나의 생활풍치이다. …

새길수록 사랑넘치는 교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장수산물직매점은 모든 면에서 본보기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물고기를 팔 때 그냥 주지 말고 물도 흐르지 않고 냄새도 나지 않게 비닐주머니에 넣어서 팔며 직매점에 펄펄 뛰는 물고기를 보여주는 장식을 잘하고 간판도 크게 만들어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직매점안팎을 더욱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며 주민들에 대한 봉사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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