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단체 미국과 일본당국의 전쟁위협책동 규탄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대전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평화평창올림픽성공과 북측방문단환영을 위한 대전추진위원회》가 9일 대전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과 일본당국의 전쟁위협책동을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미국부대통령 펜스와 일본수상 아베가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류가 환영해마지 않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훼방하는 망나니짓과 폭언으로 남의 대사에 재를 뿌리고 남북관계회복과 발전을 로골적으로 가로막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과 일본이 남의 평화축전에 와서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켜 어떤 리익을 얻으려는지 별의별 몹쓸 말과 협박을 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과 일본은 전쟁책동과 올림픽경기대회를 파탄시키려는 망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그들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평화올림픽으로 만들어 남북이 교류와 통일로 가게 하자고 호소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북의 고위급대표단과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이 참가하면서 올림픽이 세계체육축전을 넘어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을 해소할 대화와 평화의 장으로 기대가 모아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과 일본은 조선반도문제의 주인인 남북이 손을 잡는데 찬물을 끼얹지 말라고 회견문은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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