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상이 유엔사무총장을 만났다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뉴욕에서 진행되고있는 유엔총회 제72차회의에 참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리용호 외무상이 23일 유엔본부에서 안또니오 구떼헤스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리용호 외무상은 유엔무대에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완전파괴》하겠다는 전대미문의 선전포고를 한 미국집권자의 히스테리적망동과 관련한 공화국의 초강경대응의지를 다시금 천명하고 유엔이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고 진정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자기의 본분과 사명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안또니오 구떼헤스 사무총장은 조선반도문제를 군사적으로가 아니라 정치외교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는 견해를 표명하였다.

한편 리용호 외무상은 회의기간 꾸바, 벨라루씨, 스웨리예 외무상들과 유엔주재 볼리비아, 까자흐스딴, 세네갈 상임대표들, 유엔총회 제72차회의 의장, 유엔개발계획 행정관을 각각 만났다.

담화들에서 여러 나라 외무상들과 상임대표들은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에 리해를 표시하고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며 유엔무대에서 호상협력을 강화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유엔총회의장은 조선반도의 정세격화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모든 문제를 정치외교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고 하였으며 유엔개발계획 행정관은 유엔과 조선사이의 협조관계발전문제에 대한 견해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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