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단체들 전쟁위험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에 나설것을 호소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부산민중련대, 부산민권련대를 비롯한 부산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8일 미해군사령부앞에서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72년이 된것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먼저 수천명의 경찰을 동원하여 《싸드》배치를 강행한 괴뢰당국의 죄행을 단죄하고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저지른 온갖 만행에 대하여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발표되였다.

회견문은 미군이 남조선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하나의 조국을 바라던 민중의 념원이 짓밟히고 분렬과 전쟁, 남북대결의 력사가 강요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동족대결을 조장시키고 양키식문화를 퍼뜨리며 내정간섭을 해온 지난 70여년은 수난의 시대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행위를 중지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거세찬 저항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견문은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이 분렬과 예속, 항시적인 전쟁위험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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