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시민단체들 긴장격화책동을 중지할것을 요구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10일 참여련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을 비롯한 43개의 시민단체들이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괴뢰당국과 미국이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모든 군사적행동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북이 핵 및 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한데 대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여러차례의 《대북제재결의안》을 채택하였으며 남조선과 미국은 군사훈련과 무력시위를 벌려왔다고 하면서 제재와 압박으로는 북을 굴복시킬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북을 반대하는 모든 전쟁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하면서 특히 이제 벌리게 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며 동북아시아지역에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싸드》배치를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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