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저자세는 친일매국의 전철을 밟는 길이다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괴뢰국회의장 정세균이 일본을 행각하여 남조선일본간의 《미래지향적이고 성숙된 동반자관계발전》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난날 조선인민에게 끼친 최악의 국가적범죄인 성노예문제를 비롯하여 과거청산을 하지 않고 뻗치는 일본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그대로 덮어두고 과연 《미래지향적관계》를 운운할수 있겠는가.

이를 반증하는 가장 가까운 실례가 바로 지난 6월 10일 일본수상 아베의 특사로 남조선을 행각한 자민당 간사장 니까이의 극악무도한 망발이다.

남조선의 지방을 싸다니던 니까이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재협상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을 모독하고 위협공갈하면서 《하찮은것들로 티각태각하지 말고 사이좋게 가자.》느니, 《간계를 꾸미는 일당을 박멸해야 한다.》느니 하고 줴쳐댔다.

이것은 박근혜패당이 일본과 체결한 굴욕적인 성노예문제《합의》를 페기할것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을 겨냥한 오만무례한 망발로서 일제의 과거죄악을 철저히 청산하려는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공공연한 도발이다.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로 말하면 섬나라 오랑캐들로부터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일본의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에 면죄부를 준 매국배족적《합의》이다.

때문에 그것은 성노예피해자들과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온 겨레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으며 그 페기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지금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도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비법성과 반인륜적정체를 문제시하면서 그 무효를 주장하고있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러한 내외의 정당한 주장에 대해 《간계를 꾸미는 일당》, 《한줌도 안되는것들》로 중상모독하면서 《박멸》을 운운해나선것이야말로 섬나라오랑캐들의 야만성과 교활성, 간교성과 포악성을 그대로 드러낸 오만무례한 폭언이 아닐수 없다.

박근혜패당이 남겨놓은 적페의 하나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전면백지화하고 일본으로부터 천백배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려는것은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일본반동들의 오만무례한 망동을 문제시하기는커녕 오히려 그앞에 머리를 숙이고 《관계개선》을 구걸하는것은 피멍이 든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모욕하고 일제의 피비린 과거죄악을 눈감아주는 용납 못할 행위이다.

이러한 대일저자세가 우리 민족에게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고도 사죄와 배상은 커녕 몇푼의 돈으로 극악한 성노예범죄행위를 얼버무려버리고 또다시 해외팽창의 길로 질주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야욕을 부추기게 될것이라는것은 뻔한 일이다.

이것은 특히 현 당국이 박근혜패당과 같이 친일매국의 전철을 밟겠다는것이나 다름없는 행위이다.

지금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자는 겨레의 지향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는 때에 왜적과 입맞추며 《북핵위협》나발을 불어대는것도 용납할수 없는 동족대결망동이다.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과 조선반도재침야망을 짓부셔버리기 위해 북과 남이 힘을 합쳐야 할 시기에 천년숙적과 동족대결을 흉책하는것은 제집을 노리는 강도에게 칼을 갈아주는 머저리짓이다.

남조선당국은 친미친일행위와 동족대결에 매달리다가 파멸당한 박근혜패당의 비참한 운명에서 교훈을 찾고 민족자주의 정신, 우리 민족끼리의정신으로 돌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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