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싸드》철수를 주장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가 10일 발표한 성명에서 《싸드》를 철수시켜 대국들의 핵대결로부터 민족의 보금자리를 지키자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남조선에 《싸드》를 배치한것으로 하여 오늘 조선반도정세가 더욱 악화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정세는 《싸드》배치를 둘러싼 심각한 내부불안과 주변핵강국들의 로골적인 압력으로 요동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싸드》배치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보수역적패당과 같이 민심의 버림을 받는것은 물론 민족의 준엄한 심판과 진보적인류의 저주를 면할수 없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새로 집권한 남조선당국이 《신중한 해결》이요, 《국회동의절차》요 뭐요 하면서 남조선민중의 《싸드》배치철회요구에 모호한 태도를 취할것이 아니라 속히 철회행동에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전체 성원들은 공화국의 안전과 민족의 운명을 롱락하려는 외세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결사반대해나설것이며 8천만 온 겨레와 함께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앞당겨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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