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복의 유래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92(2003)년 4월 하순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에 대하여 감회깊게 회고하시다가 수령님께서 생전에 즐겨입으신 닫긴깃양복(사람들은 그 옷을 인민복이라고 불렀다.)에 대하여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자신께서는 그전에 수령님께서 늘 닫긴깃인민복을 입고 인민들속에 들어가 사업하시기때문에 이제부터는 자신께서 닫긴깃인민복을 입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겠으니 수령님께서는 제낀깃옷을 입고 휴식도 하면서 쉬염쉬염 일하시라고 여러번 말씀드리였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의 눈굽은 쩌릿해났다.

언제나 수수한 닫긴깃양복을 입으시고 사랑하는 인민을 찾아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수령님의 인자하신 그 모습이 눈물속에 어려왔기때문이였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추억에 젖어드신 음성으로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입으시던 닫긴깃옷을 인민복이라고 하는것은 닫긴깃앞부분이 사람 인자모양으로 되여있기때문이다. 해방직후 수령님과 어머님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의 군복팔소매에도 인민의 참된 아들딸이 되라는 의미에서 사람 인자모양의 빨간줄을 치도록 하시였다. 지금 인민군군인들의 례복팔소매에 친 빨간줄도 마찬가지이다. …

수령님의 옷에도 인민!

혁명학원제복에도 인민!

인민군례복에도 인민!

이름할수 없는 감동의 물결이 일군들의 가슴속에서 세차게 소용돌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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