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하고 희한한 불야경이 펼쳐질 려명거리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완공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려명거리에 불야경이 펼쳐지고있다.

건설이 끝나고 완공된 건물들에 불장식을 하던 지난 시기와는 달리 려명거리는 건설기간에 불장식공사도 동시에 하여 완공과 함께 야경을 펼쳐놓게 된다고 하면서 선경불장식연구소 소장 리인영은 이렇게 말하였다.

려명거리의 건축물들은 삼각형, 해발, 꽃무늬 등의 형식으로 장식되고 갖가지 투광방법으로 조명효과를 높여주어 건축미가 더욱 부각되게 된다.

립체감과 률동감이 살아나면서도 색갈과 모양, 동작방식이 각이한 불장식들은 거리의 밤풍경을 더욱 이채롭게 해주게 된다.

불장식공사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속에 현재 수만m의 전기비닐관늘이기와 분전함설치가 완성되고 수천개의 불장식등들이 설치되였다.

70층초고층건물을 비롯한 많은 고층, 초고층살림집들에 대한 불장식공사가 끝났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