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단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에 항의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오스트리아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로조원들의 련대성위원회가 공화국을 노린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에 항의하는 편지를 14일 자국주재 미국대사관과 남조선괴뢰대사관에 보내였다.

편지는 미국과 남조선이 강행하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준렬히 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이 해마다 벌려놓는 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커다란 도전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은 당장 중지되여야 하며 미군은 남조선에서 무조건 철수하여야 한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에 강력한 군사적대응으로 맞서나가는것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공화국에 있어서 응당한것으로 된다.

미국은 세계를 핵참화에로 몰아갈것이 아니라 조선과의 평화협정체결에로 나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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