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하루밤사이에 련이어 화재 발생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17일 저녁부터 18일 새벽까지의 사이에 남조선의 여러곳에서 화재가 일어나 피해가 발생하였다.

17일 저녁 충청북도 충주시에 있는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1동이 다 타고 수백만원의 재산손실이 났다.

이날밤 울산시 남구에 있는 식당의 매대에서 일어난 불이 삽시에 번져져 그안에 있던 사람들이 황급히 대피하고 연기에 질식된 녀성이 병원에 실려가는 소동이 났다.

18일 새벽에는 인천시의 소래포구시장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타래치며 2시간동안에 220여개의 점포가 모두 타버렸다.

댓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