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사상과 사회주의에 관한 로씨야 원동지역주체사상토론회 진행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과 사회주의에 관한 로씨야 원동지역주체사상토론회가 로씨야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와 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의 공동주최로 11일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작들, 조선의 현실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로씨야의 여러 정당, 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 각계 인사들과 울라지보스또크주재 조선총령사와 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 돌가체브는 토론회에서 한 축하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주체사상이 창시되고 심화발전되였다, 로씨야인민은 주체,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하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조선인민의 경험을 따라배워야 할것이다고 말하였다.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 꿀리꼬브는 기조보고에서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위대한 생활력은 조선의 현실에서 뚜렷이 실증되고있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활발히 벌리는것은 로씨야의 번영에 이바지하는것으로 된다고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주체사상이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세계 각국에 널리 보급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호소문은 주체사상을 진수로 하는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매개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의 길을 밝혀주는 현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이라고 하면서 그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을 광범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또한 조선을 비방중상하는 서방언론들의 거짓선전을 폭로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하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발전시켜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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