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과 코가 달린 무기
조선인민군의 포사격을 받고 만신창이 된 미군사단장이 상급에게 불리워갔다.
《사단장, 어떻게 된 일이요. 인민군포알이 우리 미군진지들만 골라가며 박살내는데 당신네가 진지위장을 잘못한게 아니요?》
《아니올시다. 군단장님! 그들의 포알에는 눈이 달린것 같습니다.》
《무슨 소리요? 그렇다면 지하에 있는 포탄창고들은 어떻게 찾아내여 요정내는가 말이요?》
《그건 아마 코가 달린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눈으로 볼수 없는 지하창고를 그리도 냄새를 잘 맞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