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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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나라에서 있은 일이다.

루이스는 자기 집에 도적이 들어오자 너무 급한 나머지 양복장안에 들어갔다.

도적은 집안을 발칵 뒤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값나가는 물건을 찾을수가 없었다.

나중에 양복장앞에 다가온 도적은 《이 안에야 좀 값진 물건이 있겠지.》하고 생각하며 슬그머니 문을 열었다.

그런데 그 안에는 산 사람이 쭈그리고 앉아있었다.

도적은 소스라쳐 놀랐지만 곧 마음을 다잡고 물었다.

《여보시오. 당신은 이 안에서 무엇을 하고있소?》

겁에 질린 루이스는 얼굴도 들지 못하고 대답하였다.

《용서하십시오. 우리 집에는 당신이 가져갈만 한 값진 물건이 없습니다. 그래서 너무 부끄러워 이 안에 숨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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