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7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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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같이 밥을 먹던 어린 딸이 갑자기 밥상우에 올라서더니 놀란듯이 말하였다.

《엄마, 엄마의 머리에 흰 머리카락이 굉장히 많군요.》

그러자 엄마는 《밥을 먹다가 밥상우에 올라서는건 나쁜애들이 하는짓이야. 네가 엄마말을 잘 듣지 않으니 흰 머리카락이 많아질수밖에…》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딸은 《응, 그러니 할아버지, 할머니의 머리카락이 새하얗게 된 원인도 바로 어머니탓이였군요. 엄만 아이때 나보다 더 말을 듣지 않은거군요. 할아버지, 할머니 머리엔 흰 머리카락이 더 많지 않나요.》라고 대답하였다.

엄마는 어이없어 웃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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