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조선인민군 제264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264대련합부대 장병들과 함께 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전체 장병들은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영웅적조선인민군을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키워주신 어버이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의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열렬한 조국애를 안고 사회주의조국방선을 철옹성같이 지켜가고있는 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예술선전대는 합창 《장군님 가까이엔 병사가 산다네》, 남성4중창 《공격전이다》, 녀성독창과 방창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 선동극 《사랑을 주자》, 시이야기 《절대로 이끼가 덮일수 없다》, 혁명가요련곡 《총동원가》, 《혁명군의 노래》, 《유격대행진곡》, 시와 합창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위대한 령장의 사랑의 품속에서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조선로동당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인민군군인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시대정신이 도도히 맥박치는 격동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예술선전대원들이 선군조선의 멸적의 총대기상이 나래치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예술선전대원들이 혁명군대의 예술인답게 병사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전투적인 예술선전활동으로 군인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 멸적의 투지와 용맹을 안겨주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을 치하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예술선전은 군인교양의 위력한 수단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예술선전대들이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예술선전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대련합부대의 전체 예술선전대원들은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자기들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전활동을 과감히 벌려 전군주체사상화위업수행에 적극 기여할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주체99(2010)년 3월 6일 《통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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