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태양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567대련합부대의 종합훈련을 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567대련합부대의 종합훈련을 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훈련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군인들과 참관자들은 백전백승의 선군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전망대에 오르시여 훈련진행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훈련을 보시였다.
훈련시작구령이 내리자 각종 지상포들이 목표물에 대한 강력한 화력타격을 개시하였으며 줄지어 쏟아지는 불소나기로 하여 《적진》은 삽시에 산산쪼각나고 불바다로 화하였다.
훈련은 적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0. 001mm라도 감히 침범한다면 다지고다져온 무적의 군력으로 침략자들을 일격에 쓸어버리고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수호할 멸적의 투지에 충만된 인민군군인들의 단호한 결심과 무자비한 타격력을 잘 보여주었다.
인민군군인들은 훈련을 통하여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천재적군사전략가이신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의 손길아래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전법을 빛나게 구현한 높은 수준의 훈련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제때에 격파분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철벽으로 지킬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군장병들이 조선로동당의 훈련방침을 높이 받들고 훈련을 맹렬히 벌려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무장으로 견결히 수호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주체99(2010)년 4월 15일 《통일신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