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새로 건설된 전자도서관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 새로 건설된 전자도서관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유서깊은 룡남산마루에 웅장화려하게 건설된 현대적인 전자도서관은 어버이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에게 안겨주신 은정어린 사랑의 선물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직접적발기에 따라 건설된 도서관은 목록검색으로부터 도서 및 자료열람, 강의에 이르기까지 콤퓨터와 망체계에 의하여 진행되는 현대적인 전자도서관이다.
방대한 량의 자료기지와 최첨단정보기술체계에 의거하여 학습과 과학연구사업은 물론 국제적인 학술교류도 원만히 할수 있는 모든 조건들이 훌륭히 구비되여있는 전자도서관은 우리의 지적잠재력의 위력을 과시하는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위대한 창조물이다.
군인건설자들은 후대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시려는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실현할 일념을 안고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방대한 건설과제를 9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끝내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열람실들과 원격강의실들을 비롯한 도서관의 내부를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기술장비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전자도서관은 설계도 잘되고 시공의 질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였을뿐아니라 모든 설비들이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갖추어졌다고 하시면서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도서관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희한하게 꾸려진 도서관의 모든 건축물마다에는 군인건설자들의 뜨거운 애국지성이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건설에서 언제나 선봉적역할을 수행하여온 부대장병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훌륭히 꾸려진 도서관에서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과학탐구에 여념이 없는 대학생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시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만년대계의 창조물을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있게 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대학생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일분일초를 아껴가며 배움에 열중하고있는 나라의 보배들인것만큼 그들의 학습과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후대교육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므로 우리 당은 조국의 미래인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을뿐아니라 오히려 거기에서 더 큰 보람을 느끼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미적지향과 요구에 맞는 선군시대의 건축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기 위하여서는 새롭고 독창적이며 특색있는 건축형식을 적극 탐구하고 만들어내며 건축의 조형예술성을 끊임없이 혁신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어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육과학전시관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은 지난 60여년간 수많은 혁명인재들을 키워냄으로써 나라의 민족간부육성방침과 온 사회의 인테리화방침을 실현하는데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였으며 과학연구사업을 적극 벌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한 공로가 큰 대학이라고 하시면서 대학이 쌓아올린 빛나는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대학의 교육과 과학연구사업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교원, 연구사들을 만나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교육사업과 과학기술발전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온 이들이야말로 참된 교육자, 애국자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고 앞으로도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 민족간부육성과 과학기술인재들을 키워내는 성스러운 사업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워가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어 수영관에서 진행되고있는 대학생들의 수영경기를 보아주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훌륭히 꾸려진 수영관에서 즐겁게 뛰노는 새 세대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보시고 모든 학생들이 지덕체를 갖춘 미더운 역군으로 자라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전자도서관과 수영관을 돌아보신 후 룡남산지구에 광활하게 펼쳐진 대학촌의 전경을 부감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룡남산을 중심으로 규모있게 일떠선 교사들과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을 비롯한 각종 교육교양시설들을 바라보시면서 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에 의하여 창립된 진정한 인민의 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이 오늘은 세계굴지의 대학으로 전변되였다고 하시면서 근로인민의 아들딸들이 마음껏 대학교육을 받고있는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인 명망높은 김일성종합대학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은 만년대계로 물려줄 민족번영의 귀중한 재부라고 하시면서 대학의 강화발전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숭고한 사상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골간들을 더 많이 키워냄으로써 자기앞에 맡겨진 무겁고도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주체99(2010)년 4월 15일 《통일신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