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은하수
관현악단의 설명절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설명절에 즈음하여 은하수관현악단의 설명절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전체 관람자들은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가장 뜨거운 설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설명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은하수관현악단은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 설화와 음악 《송년의 밤이여》, 혼성합창 《축배를 들자》, 녀성6중창과 합창 《정일봉의 봄맞이》, 남성독창과 합창 《백두산은 혁명의 고향》, 혼성2중창과 합창 《새날의 청춘》, 혼성합창 《바다여 너를 반긴다》, 녀성6중창 《양산도》, 녀성독창 《꽃노래》, 《아름다운 고향》, 《밭갈이노래》, 색스폰6중주 《김치깍두기노래》, 첼로독주와 방창 《조국이 찾는 모습》, 녀성독창과 합창 《나래치라 선군조선천리마여》, 혼성4중창과 합창 《공격전이다》,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설화와 음악 《돌파하라 최첨단을》,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 《강성대국이 보인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풍만한 정서와 혁명적열정이 넘쳐흐르는 음악회는 설화와 합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로 끝났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극장이 떠나갈듯 한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는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출연자들이 시대정신이 나래치고 민족적향취가 풍기는 사상예술성이 완벽한 훌륭한 음악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승리자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새해전투에 돌입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정초부터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전선에서 다시금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킴으로써 2010년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승리의 한해로 장식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주체99(2010)년 2월 27일 《통일신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