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새해를 맞으며 당과 국가,

군대의 간부들과 함께 은하수관현악단의

신년경축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새해를 맞으며 당과 국가, 군대의 간부들과 함께 지난해 12월 30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은하수관현악단의 신년경축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은 온 한해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진두지휘하시여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새해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새해를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독창과 합창 《충성의 노래》, 합창 《변이 나는 내 나라》, 《전사의 념원》, 《내 나라의 푸른 하늘》, 남성4중창과 합창 《그이의 리상》, 《사랑하자 나의 조국》, 혼성6중창과 합창 《우리의 노래는 승리의 노래》, 녀성독창과 합창 《사랑에 대한 생각》, 남성독창과 합창 《비행사의 노래》, 관현악 《젊은 기관사》, 색스폰6중주 《옹헤야》, 녀성6중창과 합창 《준마처녀》, 《강성부흥아리랑》, 녀성독창과 합창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풍만한 정서와 혁명적열정이 넘쳐흐르는 음악회는 설화와 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끝났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출연자들이 사상주제적대가 뚜렷하고 우리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그대로 반영한 훌륭한 음악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승리자의 크나큰 긍지와 영예를 안고 새해를 맞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열의는 비상히 높다고 하시면서 전당, 전군, 전민이 보람찬 새해전투에서 또다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킴으로써 2010년을 조국청사에 영원할 위대한 승리의 한해로 빛내이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주체99(2010)년 1월 9일 《통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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