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일화
친어버이의 자애로운 손길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선군혁명의 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에는 끝이 없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여 군인들의 생활을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시던 어느 겨울날에 있은 일이다.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침실과 세목장을 돌아보시면서 난방문제와 수질상태에 대하여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침실바닥에 손도 짚어보시고 세목장의 맑은 물을 유심히 살펴보기도 하신 그이께서는 침실과 세목장을 깨끗하게 잘 꾸렸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군인회관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벽미장을 정말 잘했다고, 섬세하고 색갈도 좋다고 만족해하시였고 취사장의 조리대우에 놓여있는 음식감들을 보시고는 살림살이를 잘 꾸려나간다고 하시면서 못내 기뻐하시였다. 부식물창고에 들리시여서는 특색있는 부식물들이 많다고 하시며 부대에서 군인들의 식생활을 개선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듭되는 치하를 받아안으며 부대의 지휘관들은 병사들을 위하시는 그이의 웅심깊은 사랑에 눈굽이 뜨겁게 젖어드는것을 어찌할길 없었다.
인민군군인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데 이바지하는 일이라면 자그마한 성과도 내세워주시며 힘과 고무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자애로운 손길이 있기에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조국보위에서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도 선군혁명의 주력군으로서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