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64돐에 즈음하여

은하수 관현악단,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의

합동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64돐에 즈음하여 은하수관현악단,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의 합동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전체 관람자들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주석의 당으로, 선군혁명의 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관람자들의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조선로동당창건 64돐을 맞이하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합동공연무대에는 혼성합창 《당의 기치따라》, 혼성합창과 선창 《수령님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 은하수관현악단 실내악합주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삼지연악단음악 《대동강의 해맞이》, 《만경대의 노래》, 혼성5중창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 녀성중창 《10월입니다》, 남성독창 《사랑의 봄빛》, 녀성독창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 《천리마 달린다》, 색스폰중주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관현악과 합창 《돌파하라 최첨단을》, 《더 높이 더 빨리》, 《전선에서 만나자》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승리만을 떨쳐온 조선로동당의 64성상의 자랑찬 투쟁행로를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백전백승의 기치인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개와 불굴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관람자들은 시대정신이 나래치는 격동적인 공연을 보면서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뚫고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승리의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았으며 일편단심 조선로동당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만사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울려퍼지고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러 터치는 흠모의 열정으로 하여 장내는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은하수관현악단,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의 예술인들이 정책적대가 뚜렷하고 우리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그대로 반영한 사상예술성이 높은 최상급의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명의로 최고의 특별감사를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의 예술인들이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선군시대가 요구하는 특색있고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창작공연함으로써 주체예술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고 높이 치하하시면서 앞으로도 예술창조활동을 과감히 벌려 우리 군대와 인민을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주체98(2009). 10. 17  《통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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