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평양을 방문한

온가보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를 맞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온가보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온가보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가 10월 4일 특별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평양비행장에 나가시여 온가보총리를 따뜻이 맞이하시였다.

이날 환영일색으로 장식된 평양비행장과 수도의 거리들은 형제적중국인민의 귀중한 친선의 사절을 맞이하는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었으며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비행장에는 평양시내 수많은 군중들이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들고 나와있었다.

환영군중들의 한가운데에는 《조중친선의 정을 안고 평양을 방문하는 온가보동지를 열렬히 환영한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키자!》, 《불패의 조중친선 만세!》라고 쓴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으며 국기게양대들에는 조중 두 나라 기발이 나붓기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온가보총리를 영접하기 위하여 비행장에 나오시였다.

김영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인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최태복,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 최진수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당,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또한 류효명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과 중국류학생들이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오전 10시 50분, 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태운 비행기가 비행장에 내리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군중들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온가보총리를 열렬히 환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온가보총리와 굳은 악수를 나누시고 뜨겁게 포옹하시였다.

온가보총리와 함께 양결지 외교부장, 왕가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장평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진덕명 상무부장, 채무 문화부장, 사복첨 국무원 연구실 주임, 구소웅 국무원 부비서장 겸 총리판공실 주임, 무대위 외교부 부부장, 류진기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부주임과 그밖의 수행원들이 왔다.

비행장에서는 온가보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를 환영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영일총리와 함께 온가보총리는 21발의 례포가 울리는 가운데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온가보총리에게 우리 나라 예술인이 친선의 정이 담긴 꽃다발을 드리였다.

이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일 내각총리와 함께 온가보총리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을 보았다.

온가보총리는 《환영 온가보!》, 《조중친선!》이라고 웨치면서 열렬히 환호하는 군중들의 앞을 지나며 손을 들어 답례하였다.

 

〔주체98(2009). 10. 10  《통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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