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일화
노래는 곧 투쟁의 위력한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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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87(1998)년 6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인민군대의 한 구분대를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격식없이 펼쳐진 중대오락회를 보시였다. 군인들이 부르는 노래를 들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이 모두 악기도 잘 다루고 노래도 잘한다고, 이 동무들처럼 군인들은 누구나 한가지이상의 악기를 다룰줄 알아야 하며 언제나 노래를 부르면서 락천적으로 생활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 이번에는 중대합창을 들어보자고 하시였다.
중대군인들은 어깨를 겯고 씩씩하게 노래를 불렀다.
노래가 끝나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군대는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였을뿐아니라 문화적소양도 매우 높다고, 군인들의 노래를 들으니 힘이 솟는다고 하시였다. 그후 이곳 구분대 군인들에게 악기와 체육오락기재들을 보내주시면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병사들에게 투쟁의 노래도 주어야 한다, 노래소리 높은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는 법이다, 우리 군인들의 노래는 곧 힘이며 투쟁의 위력한 무기라고 강조하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