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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지역본부들은 각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리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전환을 요구했다.

 

각계 《정부, 대북정책 바꿔야》 목소리 《보물》

지역 시민사회, 정계- 6. 15와 10. 4선언리행 촉구

 

2008. 11. 26 《통일뉴스》

 

남북관계정상화를 재촉하는 목소리들이 각계에서 일제히 터져나오고있다. 리명박《정부》의 《대북정책》이 남북관계에 《걸림돌》이 되고있다며 《정부》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리행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보물》을 이루고있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상임대표 백락청, 6. 15남측위) 지역본부들은 26일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리명박《정부》의 《대북정책》전환을 요구했다.

《6. 15남측위》 대구경북본부(상임대표 백현국)에 소속된 63개 시민단체들은 이날 오전 10시 《한나라당》 대구시당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북관계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며 《더 늦기 전에 공존, 공영의 남북관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북측의 6. 15선언, 10. 4선언리행문제제기에 대해 우리 정부는 애매모호한 태도로 일관하면서도 유엔에서 <대북인권결의안>을 상정하고 10. 4선언리행문구에 삭제의견을 내는가 하면 반북단체의 대북삐라살포문제는 방관하였다.》면서 《6. 15와 10. 4선언을 존중하고 모든 문제를 대화로 풀자고 하면서 뒤에서는 6. 15와 10. 4선언의 기본정신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고있는것》이라고 꼬집었다.

이들은 《우리 민족을 둘러싼 내외의 정세는 우리에게 남북관계발전, 6. 15와 10. 4선언리행을 요구하고있다.》며 《이런 때에 6. 15와 10. 4선언리행을 통한 남북관계발전은 한반도평화와 통일의 당사자로서 역할을 증대하는 주요한 과제가 될것》이라고 주장했다.

《6. 15남측위》 전북본부(상임대표 리강실)도 오전 11시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전북도청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태가 지금처럼 악화되면 남북경제협력의 심장부이자 남북공영의 모델로 제시되였던 개성공단이 페쇄될 가능성도 커진다.》면서 《남북관계의 악화는 한반도리스크를 높이고 대륙으로의 진출기회를 상실케 함으로써 위기에 처한 경제를 더욱 힘겹게 만들것》이라고 우려했다.

전북본부는 《오바마가 대북직접대화를 공언하고있는 상황에서 남북간의 관계가 단절되면 남한만 고립되고 우리의 운명을 결정할 중요한 순간에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될것》이라며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오직 리명박정부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적극적리행을 천명하는것뿐》이라고 촉구했다. 지난 21일 보석으로 출소한 한상렬 《한국진보련대》 상임공동대표도 자리를 함께 했다.

충북본부(상임대표 로영우)도 같은 날 오전 11시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이라도 정부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적극적리행을 밝히고 남북관계의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히면서 6. 15와 10. 4선언리행촉구 남북상호비방중단 개성공단유지 및 금강산관광재개 인도적지원활성화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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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남측위》 전북본부도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대북정책》전환을 촉구했다.

 

《민로》《北 단계적조치들은 리명박정부에게

정책전환의 시간을 벌어주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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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등 8개 단체들도 지난 19일부터

6. 15공동선언, 10. 4선언리행을 촉구하며

 청운동 동사무소앞에서 시국롱성을

진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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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로동당》도 26일 오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리행을 촉구했다

정치계에서도 남북관계악화의 책임은 《정부》에게 있다고 보고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리행을 주문하는 목소리들이 잇달리고있다.

《민주로동당》(대표 강기갑)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청운동 동사무소앞에서 6. 15와 10. 4선언리행촉구를 위한 《릴레이비상행동》의 바통을 이어받아 기자회견을 열고 《리명박은 절망적사태를 직시하고 전민족적합의리행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민주로동당》은 리영순최고위원이 랑독한 기자회견문에서 《남북관계가 리명박정부 들어선 후로 지난 10년간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다.》면서 《지금 리명박과 정부는 민족에게 생명수요 민족분렬세력에게 철퇴와 같은 6. 15와 10. 4선언을 부정한적이 없다고 하면서 남북관계파탄의 모든 책임을 북에게로 돌리고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남북관계의 파탄은 <금강산사건>으로 시작된것도 아니며 단시간에 벌어진 갑작스런 결과가 아니라는것을 우리는 똑똑히 알고있다.》면서 《북의 단계적조치들은 오히려 리명박정부에게 정책전환의 시간을 벌어주려는것이였음을 우리는 상기한다.》고 《정부》의 《대북정책》전환을 요구했다.

《민주당》은 《<상생, 공영>정책의 출발점인 개성공단이 위기를 맞는것은 남과 북,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라면서 《남북공동번영과 한반도평화를 위해 우리 정부가 남북문제해결에 주도적으로 나설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6. 15공동선언의 정신을 존중하고 리행의지를 즉각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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