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련합회, 남측《정부》에

6. 15선언과 10. 4선언리행 촉구

 

2008. 11. 24 《민족통신》

 

재미동포전국련합회(윤길상회장)는 남측에서 진행되고있는 각계각층의 애국적투쟁에 련대를 표하며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를 부정하고 대립, 대결을 조장하는 리명박《정권》에 대한 전면적규탄을 선포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22일 발표했다. 전문을 싣는다.

 

 [성명서] 

 

리명박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즉각 리행하라!!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외세에 의해 분단된 우리의 조국과 민족을 하나로 이어줄 귀중한 선언이다. 조국의 번영과 민족의 리익을 보장하여주는 이러한 선언을 부정하는 리명박과 추종세력은 민족을 반역하는자들에 불과하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적극적으로 실천할것을 천명하고 이것을 가로막고 훼방하는 리명박과 추종세력에 대하여 규탄하는바이다.

리명박은 취임부터 지금까지 남북의 상호신뢰와 번영 그리고 조국통일을 위해 노력하기는커녕 오히려 《보안법》을 람용하여 애국적시민단체인 《실천련대》와 《진보련대》에 대한 탄압 등 애국적통일세력을 말살하려는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지난 10여년간 남북관계가 발전해온 모든 성과를 깡그리 무시하고 파쑈독재체제를 부활하여 오직 리명박과 추종세력의 리익을 위해 날뛰는 이같은 반민족적작태에 대해 더이상 묵과할수만은 없다.

북을 상대로 한 각종 침략전쟁훈련을 계속 자행하면서 동족인 민족앞에 총부리를 겨누었으며 같은 민족인 북을 《적》으로 규정하는 《대북인권결의안》에 앞장서온 리명박추종세력은 남과 북이 같은 민족임을 거부하는것이며 이같은 행위는 력사의 죄인으로 심판받아 마땅하다.

리명박《정권》이 이남경제를 도탄에 빠지게 하고 남북관계를 완전히 파탄낸것은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비핵, 개방, 3 000》을 《대북정책》으로 내건 결과이다.

이러한 리명박《정권》의 《대북정책》은 6. 15통일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것으로 판정이 났으며 이제라도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리행한다면 그나마 력사의 죄인으로 락인되는것을 면할수 있다.

그러나 리명박《정권》이 북과의 화해와 협력을 하지 않고 대립, 대결을 하면 할수록 남측의 경제는 수렁에 빠질것이며 《제2의 IMF》를 맞이할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지금도 남측에서는 《진보련대》를 비롯한 애국적시민단체들이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리행 촉구를 위한 시국롱성을 하고있으며 로동자, 농민, 교사, 언론인 등 각계각층에서 리명박《정권》의 반민족적작태에 대한 규탄을 하고있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는 남측에서 진행되고있는 각계각층의 애국적투쟁에 련대를 표하며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를 부정하고 대립, 대결을 조장하는 리명박《정권》에 대한 전면적규탄을 선포한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는 남측의 애국적시민과 단체를 비롯하여 해외에 있는 모든 애국동포들에게 리명박《정권》규탄투쟁을 지속적으로 전개할것을 제안한다.

 

2008년 11월 22일

재미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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