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기자회견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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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4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10월 30일부터 수도권과 서해 등에서 륙해공합동훈련인 《호국》훈련이 시작되였다. 11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한》미해병 8 000명이 참가하는 상륙훈련도 함께 진행된다. 그동안 《호국》훈련이 《한국군》 단독으로 진행되였던것을 놓고본다면 미해병대 1개 련대가 참가하는 《한》미련합상륙훈련은 극히 이례적인것이다.

《한》미 량국이 펼치는 전쟁훈련은 북을 자극할뿐만아니라 동북아와 《한》반도전체의 대결과 긴장을 고조시키는 매우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얼마전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한국에 상륙작전을 벌릴수 있는 사단급해병대병력이 있다는 점을 북에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번 련합훈련을 추진한다.》고 말한바 있다. 이는 이번 훈련이 북에 대한 위협시위임을 분명히 한것이다. 또한 《한》미 량국은 이번 훈련을 통해 북의 《유사시》를 대비한다는 명목아래 대북선제공격을 골자로 하는 《개념계획 5029》를 작전계획으로 격상시키려 하고있다. 이는 《한》미 량국이 북의 《체제전복》을 목표로 한 전쟁을 현실화하려는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기에 충분하다.

특히 리명박《정권》은 출범이후 《한미군사동맹강화》라는 명목아래 《키 리졸브》훈련을 비롯한 침략적대북전쟁훈련을 련일 벌려왔다. 리명박《정권》이 일본에 주둔하고있는 미해병대까지 《한》반도로 끌어들여 대북전쟁훈련에 열을 올리는것은 《한》반도정세와 남북관계를 랭전시대로 회귀시키는것이다.

우여곡절속에서도 미국이 9. 19공동성명 2단계조치에서 합의된 북에 대한 《테로지원국》해제조치를 발표하면서 11월에 6자회담이 재개된다. 이와 함께 《한》반도비핵화와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론의는 더욱 활발하게 전개될것이 예상되고있다.

그러나 대화상대인 북을 대상으로 펼치는 《한》미 량국의 전쟁훈련은 6자회담뿐만아니라 《한》반도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에 심각한 위협으로 작용하고있다. 무엇보다 《한》미 량국의 침략적대북전쟁연습으로 인해 지금 《한》반도는 전쟁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나아가고있다. 이 땅에서 참혹한 결과만을 가져올 전쟁을 원하는 국민들은 단 한명도 없다.

《한》미 량국은 대북침략전쟁연습을 즉각 중단하라.

《한》미 량국의 위험천만한 전쟁훈련에 대한 국민적우려와 비판은 날로 높아지고있다. 《한》미 량국은 대북침략전쟁연습을 즉각 중단하고 《한》반도평화와 안정을 위해 성실히 나서야 한다. 우리는 《한》반도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한》미 량국의 대북전쟁훈련을 강력히 규탄하며 국민들과 함께 《한》반도화해와 평화,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펼쳐나갈것이다.

 

2008년 11월 3일

대북침략전쟁연습 《호국》훈련 중단촉구 기자회견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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