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15자주통일과 10. 4평화번영을 기필코 실현할것》

 

《범민련》결성 18돐 기념대회, 6. 15, 10. 4선언 실천결의

 

2008. 12. 1 《참말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반통일세력들의 갖은 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며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다.》

《통일애국세력의 단합된 힘으로 리명박정권이 벌리고있는 공안탄압을 분쇄하고 <보안법>을 철페시킬것이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결성 18주년을 맞아 《범민련 남측본부》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범민련결성 18돐 기념대회》를 열어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리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은 대회사에서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남과 북의 화합과 대결, 통일과 분렬을 가르는 시금석임이 천명됐다.》며 《6. 15 시대에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부정하고 파괴하기로 작정한 리명박독재정권을 범민련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리의장은 《모든 력량을 <우리 민족끼리>로, 모든 투쟁을 <반리명박투쟁>으로 집중해 6. 15시대에 기필코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조국을 건설하고야말것》이라고 말했다.

리의장은 또 《대중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대중 한사람한사람이 <우리 민족끼리>기치의 주인이 되도록 6. 15공동선언 1세대답게 혼신의 힘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맞받아 뚫고 전진해온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이 있고 그 어떤 역풍에도 흔들림없는 강렬한 통일애국의 의지와 단결의 힘이 있는 우리 범민련은 필승불패입니다.》 범민련 북측본부가 보내온 축사중 일부다.

 

image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범민련결성 18돐 기념대회》가 열렸다.

 

범민련 북측본부는 《남녘의 어려움속에서도 통일애국의 의지를 변함없이 꿋꿋이 지키면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 지지리행에 헌신하고있는 범민련 남측본부의 애국적인 활동에 숭고한 경의와 련대의 인사를 보낸다.》며 기념대회를 축하했다.

범민련 해외본부는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해 《반통일세력의 상시적인 탄압과 박해를 걸음마다 물리치고 <우리 민족끼리>정신으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고수리행을 위해 희생적으로 투쟁했다.》며 높이 평가했다.

범민련 공동사무국은 《범민련이 결성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18년간은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의 로정이였다. 범민련 남측본부의 투쟁성과에 따라 통일조국은 앞당겨질것》이라고 축사를 보내왔다.

또한 정광훈 《한국진보련대》 공동대표, 진영옥 《민주로총》 수석부위원장, 윤금순 《전국녀성련대》 대표, 홍근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대표 등 각계각층의 축하인사도 화상을 통해 전해졌다.

기념대회에 참석한 강기갑 《민주로동당》 대표는 《그동안 어렵게 정상우에 올려놓은 통일의 바위를 리명박정권이 굴러떨어뜨리려 하고있다.》며 리명박《정권》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

강대표는 이어 《민주로동당과 범민련이 손잡고 통일세력들과 함께 어깨를 겯고 우리끼리 평화통일 이룰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국로총》도 영상을 보내 《6. 15, 10. 4선언이 실천될수 있도록 범민련을 비롯한 모든 통일단체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례년과 다르게 실외에서 진행된 《범민련 기념대회》에는 각지에서 올라온 《범민련》 회원들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통일광장》, 《실천련대》, 《민가협》 회원 등과 시민 300여명이 참석해 《범민련》 18돐을 축하했다.

 

이전페지  차례  다음페지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