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불보복, 6. 15, 10. 4선언 파탄음모, 실천련대

조작사건음모에 맞서싸워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2008. 9. 30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27일 오전 6시경 《국정원》과 경찰은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사무실을 비롯해 대표진과 간부들의 집, 유관단체인사들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과 련행을 자행하였다. 이번 압수수색과 련행과정에서 노트북과 데스크톱콤퓨터 30여대를 비롯하여 각종 연구서적, 물품이 압수당했으며 최한욱 《실천련대》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전, 현직간부 6명이 《보안법》위반혐의로 련행되였다.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에 대한 탄압은 초불에 대한 《정권》의 보복성표적수사이다.

지난 5월 미국산 소고기수입에 반대한 국민들의 초불이 거리를 메우기 시작하자 리명박《정권》과 보수세력은 《초불》에 《색갈》을 덧씌우기 위해 날뛰였다. 리명박《정권》과 보수세력, 수구언론 등은 초불을 불순세력이 배후조종하고있다는 론리를 펼치면서 《실천련대》사업계획을 마치 《배후조종의 증거》인양 떠들어대기도 하였다.

초불은 국민들의 힘과 의지이며 그 무슨 《배후조종세력》은 존재하지도, 존재할수도 없음을 누구나 알고있다. 《실천련대》도 초불의 배후는 국민을 무시한 리명박《정권》자신임을 알아야 한다고 밝힌바 있으며 국민주권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들과 함께 초불을 들어왔다.

그러나 리명박《정권》과 공안당국은 국민들의 뜻과 의지를 제대로 리해하기는커녕 오히려 초불에 대한 보복에만 혈안이 되여있다. 리명박《정권》과 공안당국은 초불에 참가한 수많은 시민들과 네티즌, 심지어 《유모차부대》에까지 수사의 칼날을 들이대고있으며 진보진영에 대한 대대적탄압을 자행하고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안법》을 앞세워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에 대해 대대적압수수색과 련행을 자행한것은 리명박《정부》가 색갈공세를 통해 《초불》을 외곡하고 국민들의 입에 자갈을 물리겠다는 의도를 다시한번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다.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에 대한 탄압은 6. 15, 10. 4선언을 파탄내려는 음모이다.

《실천련대》는 2000년 6. 15공동선언발표이후 높아진 국민적통일의지를 받아안고 《한》반도의 자주와 평화, 통일을 앞장에서 실현하겠다는 뜻으로 출범한 민간통일운동단체이다. 그동안 《실천련대》는 국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최근까지 2007년 발표된 10. 4선언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사업을 준비해왔다.

이러한 《실천련대》의 정당한 활동을 《보안법》을 앞세워 《북을 찬양하고 국가변란을 음모했다.》는 식의 론리로 탄압하는것은 리명박《정권》이 통일운동세력을 《친북좌파세력》으로 매도하여 6. 15, 10. 4선언리행세력을 부정하고 파탄내겠다는 의도를 드러낸것이다.

특히 독자적인 사업등록을 마친 《6. 15TV》와 《6. 15출판사》를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조직으로 몰아세우면서 탄압하는것은 리명박《정권》과 공안당국이 《6. 15》라는 이름에 얼마나 많은 거부반응이 있는지를 스스로 드러낸 꼴이다.

따라서 《실천련대》에 대한 탄압은 6. 15, 10. 4선언의 리행에 나서야 할 《정권》이 통일을 부정하고 남북관계를 파탄내겠다는 선전포고를 한것이나 다름없으며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 통일을 향한 국민적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다.

《실천련대》에 대한 탄압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진보진영을 말살하려는 음모이다.

리명박《정권》은 출범초기부터 자신의 《정책》과 《로선》에 비판의 목소리를 가진 진보진영을 탄압하기 위해 준비해왔다. 그리고 초불정국에 밀려 진행하지 못했던 진보진영에 대한 탄압을 이제 본격화하려 하고있다. 이미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한국진보련대》사무실을 침탈하고 간부들을 체포, 구속하였으며 심지어 《횡령》을 빌미로 시민단체인 《환경운동련합》을 압수수색하였다.

현실화된 《실천련대》에 대한 공안탄압은 본격적인 리명박독재시대의 신호탄인 동시에 전체 진보진영에 대한 와해공작의 시작이다. 벌써부터 공안당국이 《실천련대》에 이어 《한국》사회의 주요한 진보단체와 심지어 진보정당에까지 공안조작사건을 준비하고있다는 말들이 들려오고있다.

뿐만아니라 방송사와 언론에 대한 장악도 모자라 독립적인 인터네트방송에 대한 탄압까지도 현실화하고있다. 공안당국은 《6. 15TV》가 북방송을 려과없이 방송하였다며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자행했지만 이것은 근거없는 모략이다. 확인한바에 따르면 《6. 15TV》는 그러한 방송을 한적도 없으며 인터네트홈페지에서 확인만 해봐도 그것이 사실임을 알수 있다.

결국 공안당국이 증거도 없이 《6. 15TV》에 대한 압수수색을 자행한것은 기존의 방송언론과 더불어 독립적인 인터네트방송의 활동을 위축시킴으로써 국민들의 비판여론을 막아나서는것으로밖에 볼수 없다.

이러한 리명박《정권》의 공안탄압은 국민들의 힘으로 일궈낸 《한국》사회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것뿐만아니라 《신공안시대》를 부활하는것이 아니냐는 국민적우려가 현실화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는것이다.

《실천련대》는 《정권》의 공안탄압에 맞서 6. 15, 10. 4선언수호, 리행을 위한 투쟁을 드팀없이 펼쳐갈것이다.

《실천련대》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이 자행될것이라는 말들이 공공연히 나돌았다. 이에 《실천련대》는 특별성명(실천련대를 향한 공안사건조작음모를 좌시하지 않겠다.-9월 9일자)을 통해 리명박《정권》의 공안탄압음모를 폭로규탄한바 있다.

지금까지 《정권》과 공안당국은 6. 15, 10. 4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실천련대》의 활동을 《명예훼손》이니 《정보통신망법위반》이니 하면서 걸고넘어가려 하였다. 그것이 여의치 않자 이제 구시대적인 《보안법》을 앞세워 《실천련대》를 탄압하려 하고있다.

30여곳에 가까운 압수수색과 6명의 련행에 이어 향후에도 《실천련대》에 대한 압수수색과 소환, 련행조치가 있을것으로 예상되고있다. 뿐만아니라 《정권》과 공안당국은 《실천련대》의 정당한 활동에 색갈을 덧씌우기 위해 근거없는 악선전을 펼치고있다.

《실천련대》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홈페지게시물들을 마치 《실천련대》가 제작, 배포한것인양 떠들어대고있으며 합법적인 남북교류사업에 참가한 사실을 두고 《회합, 통신죄》를 적용하려 하고있다. 심지어 《실천련대》가 비영리민간단체로 지정받아 《정부》로부터 예산을 보조받은것에 대해서까지 걸고넘어지고있다.

현실은 《정권》이 《실천련대》를 완전히 와해시키겠다는 의도를 드러낸것이라고밖에 볼수 없다.

《실천련대》는 《초불보복, 6. 15/10. 4선언 파탄음모, 실천련대 조작사건음모분쇄를 위한 비상대책위(가칭)》를 구성하고 《정권》과 공안당국의 공안탄압에 단호히 맞서나갈것이다. 《정권》과 공안당국의 탄압에 맞선 《실천련대》의 투쟁은 단순히 《실천련대》의 조직문제가 아니라 바로 6. 15, 10. 4선언의 운명문제이다.

따라서 《실천련대》는 6. 15, 10. 4선언의 수호, 리행을 위한 전체 성원들의 뜻과 의지를 담아 공안탄압분쇄를 위한 투쟁을 전면적으로 진행하면서 얼마 남지 않은 10. 4선언 1주년을 성대히 성사시켜내기 위한 활동에 총력을 다할것이다.

이와 함께 전체 진보진영과 량심적인사들과 련대와 단결을 강화하여 국민주권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하반기 초불대항쟁의 포문을 열어내는데 앞장서나갈것이다.

6. 15, 10. 4선언을 수호, 리행하고 이 땅의 국민주권시대를 열어내기 위한 리명박《정권》과의 전면전이 이제 시작되였다. 《실천련대》는 리명박《정권》과 공안당국의 《초불보복, 6. 15, 10. 4선언 파탄음모, 실천련대조작사건음모》에 맞서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싸워나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2008년 9월 28일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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